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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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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죄수복 입힌 '만평' 등장…허은아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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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사승규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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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언론의 자유 존중하지만…의혹만 가지고 영부인 죄수복 입히나"
사진=페이스북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범죄자로 묘사한 한 언론사의 만평에 대해 "정도를 넘어 보인다"고 비판했다.허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를 재소자와 탈옥수로 묘사한 만평을 공유하면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의혹만 가지고 대통령 부인에게 죄수복까지 입히는 것은 과도하지 않냐"고인터넷 발기부전치료제 구매방법
적었다.허 의원은 "김 여사를 범죄자와 탈옥수로 묘사한 신문 만평은 분명 정도를 넘어 보인다"며 "최근 대통령 부인으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한 김 여사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누구라도 타인 http://10.rnb334.site 여성흥분제20mg 구입의 인격을 함부로 침해해선 안 된다"고 했다.허 의원은 "이 만평을 본 국민의 부정적 의견이 많다"며 "국민의 시각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언론의 자유만큼 타인의 인격 또한 존중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ttp://20.rmn125.site 여성흥분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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